세계는..
그렇다!
자유를 향해서 선택해야할 세계가
끝나지 않는꿈이
넘어가라!
자신의 신념의 깃발을 근원으로!
僕は今 探し 始めた 水飛沫 あげて
果てしなく 續く 世界へ
溢れ出す 情熱を 胸に どこまでも 行くよ
まだ 見ぬ ヒカリ もとめ
夏色 太陽が ココロの 帆を 搖らせば
新しい 世界への 扉を 開く 合圖
波間に 搖れてる 絶望を 拔けて
水平線の 向こうかは 目指して
僕は今 探し 始めた 水飛沫 あげて
果てしなく 續く 世界へ
溢れ出す 情熱を 胸に どこまでも 行くよ
まだ 見ぬ ヒカリ もとめ
캠프 파이어를 끝낸 후
심야에 이상한 채험을 한 우솝
같은 시기에 신의 신전으로 호출된
오움
게다츠
슈라..3신관의 앞에
갓 에널이 모습을 나타냈다
내일은 어퍼야드 전역을 너희들에게 개방하지
어디서 어떤 시련을 치던 상관없다
규칙을 잊고 마음것 행동해도 된다
저기 메리, 누구였지 그건?
그럼 가볼까!!
이빨을 들이대는 이무기
어이... 어딜 가는거야 조로
그쪽은 반대야, 서쪽은 이쪽 이라고
정말이지, 너의 방향치엔 정말 질려 버리겠어
서쪽?
그쪽은 동쪽이라고
어~ 루피, 넌 왜 남의 말을 듣지 않는거야
해골의 오른쪽 눈이까 오른쪽이지.. 너 바보냐!!
어디가 어딘지..
우리가 가고있는 건 남쪽이고 방향은 이쪽이라고 전해 줄레
알았어
루피~ 조로~
뭐야 남쪽이야.. 그럼 빨리 말 하라고
♪~덤으로 샀죠~♬
그렇지
안 줄거야. 직접 찾아봐
좋겠다..
막대기.. 막대기..
막대기가 뭐 어쩧다고
하지만, 난 이 숲이 좀더 무서운 곳 이라고 생각 했지만..
뭐야.. 대단한 것도 없네
헤~ 쵸파, 너 오늘 세게 나온다
그럼~
( 이 3명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다 )
그런데, 확실히...솔직히 맥이 빠지는군
어제 우리들이 숲에 들어왔을 때도 별로 아무일도 없었다고
신관 한 명하고도 안 마주치고..
너의 기분을 알겠어 쵸파~
그렇지
이상한 사람들이네
그렇게 사고가 났으면 좋겠어?
( 어레~ 크고 이상한 문양의 뿌리다 )
윽! 움직였어
뭐가 움직였다고 쵸파?
아무것도 아니야, 대단한 것도 아니야
( 뿌리가 움직였다고 말하면 쫄았다고 생각해서 웃을거야 )
( 오늘 나는 강하니까.. 분명히 기분 탓이야 )
왠지 이상한 기척이 있네
쵸파, 왜 뒤를 돌아 보는거야
벼..별로.. 아무것도
뭐야, 저 이상한 문양의 커다란 뿌리는..
그렇지, 역시 이상하지!
뿌리가 왜 움직이는 거야
그렇지, 사실 나.. 아까부터 신경쓰여서..
뭐야!!
바람 좋고, 키 좋고
음..정말 괘적하군. 행해는 순조롭겠어
그런데 너무 느리군
행햐사 어떻게든 해봐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캡틴 우솝!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그게 아니야
밀크 로드는 기복이 심해서 다이얼 선의 동력밖에 기댈 게 없다고
힘내라! 카마귀호!!
그리고 상디, 넌 항시 나의 호위를 해라
캡틴은 이 숲이 무섭다
조용히 해.그렇다면 잘난척 하면서 캡틴하는게 아니야
말해 두겠는데.. 내가 지키는 건 나미씨 뿐이야
맞다! 이상한 기사 약먹을 시간이다
쵸파 어디에 뒀다고 그렜더라..
나의 이름은 '간폴'이라고 한다.. 간폴
아! 약은 냉장고 옆의 통 위에 있어요. 부탁해요 나미씨
눈앞에 넓게 펼쳐져있다.
너희들의 길잡이라면!
나는 지금 찾기 시작했어 물보라 치는
끝없이 계속되는 세계로
넘쳐흐르는 정열을 가슴에 어디까지라도 갈거야
아직 보지 못한 빛을 찾아서
여름 색의 태양이 마음의 돛을 흔들면
새로운 세계로의 문을 여는 신호
파도 사이에 출렁이는 절망을 빠져나가
수평선의 저편을 목표로
나는 지금 찾기 시작했어 물보라 치는
끝없이 계속되는 세계로
넘쳐흐르는 정열을 가슴에 어디까지라도 갈거야
아직 보지 못한 빛을 찾아서
드디에 시작되는 서바이벌 게임
루피 그거.. 막대기 좋아 보인다